반응형
오늘도 눈이와서 추억을 굴려보러 바로 나왔습니다.
2022.1.2
오늘 눈을 떠보니, 하얗게 눈이 내려 있었습니다.
눈이 녹기 전에 나가자고 해서 바로 나왔지요.
작년에 몇번 해보니 박스까지 이용한 기술도 발휘합니다.
눈을 잘 뭉쳐도 보고 굴려도 보고 열심히 만들어봅니다.
12월에 만들었던 눈사람보다는 크네요. 12월보다 눈은 더 조금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https://96930021.tistory.com/m/entry/20211218-%EB%88%88%EC%9D%B4-%EB%82%B4%EB%A6%AC%EB%8B%A4-%EC%98%A4%ED%9B%84%EB%B6%80%ED%84%B0-%EC%B6%94%EC%96%B5%EC%9D%84-%EB%A7%8C%EB%93%A4%EA%B8%B0
눈이 내리다 오후부터 추억을 만들기
20220104 오늘 눈이 많이 왔어요. 티블로그 포스팅 준비를 하다가 바깥을 보니까 더욱 더 많이 오고 있었습니다. 눈이 그치고 난 아파트 앞 놀이터의 풍경이에요. 아들과 눈사람을 만들러 나왔습니
96930021.tistory.com
2022.1.
오늘 한줄.
22년 1월 2일 쌓인 하얀 눈으로, 우리의 행복 눈사람을 굴려봅니다.
728x90
반응형
'※ 일상추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 옵니다 (90) | 2022.01.11 |
---|---|
밤에 쓰는 편지 10년전 나에게 쓰는 41살 나의 편지 (116) | 2022.01.10 |
달빛 (64) | 2021.12.25 |
월드비전 2021년 겨울 소식지 (79) | 2021.12.24 |
한강에 비친 달빛 (26) | 2021.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