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의 패권
하지만 위상과 가치가 하락하다
아래 시나리오로 달러는 위상을 지켜왔어요.
기본적으로 달러의 위기가 미국의 위기로 번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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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위기 분위기→ 미국 정부 응급처방 → 시간끌기 → 미국 금융회사 달러를 흡수 → 달러의 이탈 → 전 세계 달러가 미국으로 유입 → 일부 국가 부도까지 → 전 세계 공포감 조성 → 일부 국가 달러 확보 움직임 → 달러 수요 다시 상승 → 달러 가격 상승 → 달러 패권 확보 (금융위기흐름, 달러패권확보)
사실 미국을 국력은 과학 기술과 경제력, 군사력입니다. 하지만 미국을 지탱하는 근원은, 세계 공용어 영어와 기축 통화 달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달러는 많은 위기와 고초를 겪는 것 같아요. 최근 일련의 사건들을 훑어 보면서 편안하게 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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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의 위기1
리먼브러더스 사태
(달러 찍어도→ 해외서 소비→ 미국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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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리먼브러더스 사례 진행 과정
- 금융위기를 막기 위해서, 달러를 엄청나게 찍어서 국채를 매입합니다.
- 그런데 시중에 달러가 넘쳐나서 높은 인플레이션이 되지 않았어요.
- 사실 달러를 많이 찍어내면, 다른 나라들이 많이 소비 해줍니다.
- 참고로 39개국 외환 보유액이, 2007년 4조 9천억에서 2013년 9조로 두배 늘었어요.
※ 여기까지는 달러의 힘과 위상이 통했습니다.
달러의 위기 2
2020년 코로나 19사태
(연준 오만한 자신감, 2008년과 완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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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코로나 19 양적완화 과정
- 이번에도 무제한 양적완화로 가는데, 2008년이랑 다른 스토리가 다르게 전개됩니다.
-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는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았어요.
- 이유는 엄청난 달러를 찍어도, 해외에서도 소비했기 때문에, 미국 물가가 안정됩니다.
- 2022년은 미국 물가가 연 9% 넘게 치솟았는데, 이유는 2008년 이후 찍어낸 돈의 양이 너무 많았다는 것입니다.
- 게다가 2022년 다른 나라는 외환 보유액을 공격적으로 늘리지 않았어요.
※ 지금부터 달러에 불신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달러의 위기 3
'페트로 달러' 지위가 흔들리다
(국제 정세도 미국 중심 마음 같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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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트로 달러란? 1970년 미국이 사우디 왕가 안전 보장을 할테니, 원유 매매는 달러로만 하자는 협정입니다.
- 카슈끄지 사건으로 미국과 사우디 관계는 완전 냉각되었고, 사우디와 중국의 친밀도가 높아져서 위안화 결제 범위가 넓어질 수 있어요.
(사우디 언론인 카슈끄지가 왕정을 비판한 후, 의문의 사고로 행방불명 되는데, 배후에 사우디 왕가가 있었고, 이를 미국 정부가 강하게 비난하면서 벌어진 사태입니다.)
달러의 위기 4
SVB 사태,
(미국 국채도 위험할 수 있음, 예전같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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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밸리 은행 사태 이유
- 미국 연준 금리 상승 → 미국 국채 가격 급락 → 대량 보유하던 SVB 은행 큰 손실 → 예금자들의 불안 → 뱅크런 발생 → 은행 파산, SVB 사태 → 스위스와 독일로 파장
- 미국 내 상업 은행에서 3월 동안, 5천억 달러의 예금이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연준의 역할
국채를 사고 팔면서 달러 양을 조절
- 미국 국채 신뢰가 떨어지면 → 국채 가격이 하락 하고,
- 국채 금리 상승 시 → 연준은 시장에서 국채를 사들여 가격 안정하는데,
- 여기서 국채를 사들이기 위해 돈을 찍어냅니다.
※ 너무 많은 달러가 풀리면 달러 가격은 하락하고, 물가가 오르면 연준은 국채를 팔고 달러를 사들여 통화를 안정시킵니다.
2023.4.
81년생 이차장 오늘한줄
America First,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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