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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학 경제 시사

한국영화 역대 흥행 순위 입장관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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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역대 흥행 순위 입장관객수

총 입장 관객 수로 알아보는 영화 흥행 순위입니다.

 



연예관련 유튜브 채널 소개드려요
https://youtube.com/@jejal_heejal

제잘희잘

www.youtube.com




저는 영화를 좋아하는 편인데 자주, 그리고 많이 보지 못했어요. 예전에는 자주 보았지만, 최근에는 좀 뜸했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한국영화 역대 흥행 순위 입장관객수에 대해 다루어 보았어요.

'명량', 관객수 1761만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열 두척 배의 잠재력을 보여줍시다.

바다를 구현한 김한민 감독, 이순신을 보여준 배우 최민식, '명량'입니다. '아직 신에게 열두척 배가 있습니다' 라는 명대사로,1761만입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전국을 통일하고, 내분을 밖으로 돌리기 위해서 임진왜란을 일으킵니다. 사실 지금의 일본은 이때부터 우리와 친해질 수 없는 길을 걸어왔지요.

조선을 빼았고 초대 통감 데라우치는 일본으로 가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있는 곳으로 가서, '그대가 이루지 못한 것을 우리가 이루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절대로 잊어서는 안되는 역사의 사실이에요.

(영웅은 시대가 지나도 감동을 줍니다. 대한민국의 수 많은 영웅들 중에, 진정한 영웅을 연기한 배우들에게 감사의 인사말을 올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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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관객수 1626만

지금까지 이런 직업은 없었어요,

어쩌면 행복한 우리 일상.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병헌 감독의 '극한직업'.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로 유명한, 1626만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들이 다 나온 영화, 재방송을 보아도 재미있는 영화.

극한직업이라는 프로그램이 EBS 에서 방영되고 있는데, 볼 때마다 항상 이 영화가 생각납니다. 시간나면 수원에 가서 치킨을 먹어보고 싶습니다.

(힘들어도 직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그것이 회사원이든 자영업이든. 우리도 일상에서, 저마다 극한직업을 맡아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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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함께, 죄와 벌' 관객수 1441만

신이시여,

진정 죄와 벌은 누구에게 가는 것입니까?

'신과함께, 죄와 벌', 웹툰 원작, 김용화 감독, 1441만 동원, 배우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가 망자를 연기합니다.

망자는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어떤 마음일까요? 지금 제가 돌아보는 추억 같을까요?

참고로 단편 하나 추천드립니다. '우리 읍내'라는 단편인데, 주인공이 죽고나서, 어릴 때부터 자신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깨닫습니다. 지금 오늘이 바로 행복이라는 것을.

(웹툰의 한계는 어디인가, 대한민국 웹툰 명작이 많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일상도 대한민국 웹툰처럼, 명작이 아닐까요?)

 

그림으로 보는 한국사 세계사 그리스로마 신화 삼국지 한국사 인물 삼국사기 삼국유사 초등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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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 관객수 1426만

보는 순간,

우리시대 엄마와 아빠가 생각나는 영화.

'국제시장', 흥남철수에서 격변의 시대까지, 배우 황정민, 김윤진, 윤제균 감독이 눈물로 그린 휴먼 드라마. 1426만입니다.

시간이 지나고 깨달았어요. 왜 지난 영화나 노래를 듣고 눈물이 나는지.

그것은 슬퍼서이기도 하지만, 되돌아가고 싶어서가 아닐까요? 되돌아가면 더 잘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가끔 힘들고 지칠 때, 이 영화를 생각해봅니다. 지금 너무 뒤늦게 깨달은 것을, 그 때에 알았다면. 어느덧 우리 엄마와 아빠의 마음을 조금씩 알게되네요. 지금도 늦지 않은 것 같습니다.)

'베테랑' 관객수 1341만

어쩌면 지금 물의를 일으킨 배우는,

저 때부터 이미 베테랑이 아니었을까?

'베테랑',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어? 가오 떨어지는 짓 좀 하지 말자'.

1341만 관객이, 배우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장윤주와 함께 합니다. 류승완 감독 아홉번째 영화로, 보는 이를 통쾌하게 만듭니다.

요즘 너무 먹고살기 힘드니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도 가오보다는, 돈이 더 최고가 아닐까?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통쾌하게 보았어요. 초반에는 너무 슬펐습니다. 유전무죄의 세상, 영화같은 정의가 구현되는 대한민국을 꿈꾸어 봅니다.)

나만의 영화 소개,

8월의 크리스마스와 러브레터 감상평

 

제 인생에 가장 잊을 수 없는 성탄절이 있다면,

지난 그 엽서를 다시 읽어봅니다.

진짜 잘 만든 영화들이 많지만, 저는 8월의 그리스마스를 최고의 영화로 손꼽고 싶어요. 제가 고등학교 때 처음 보았던 영화, 초원 사진관은 제 마음속에 영원히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바래지지 않는 마법같은 영화였어요.

한석규와 심은하의 동화같은 명연기가, 무비를 시네마로 승화시킨 명작 같습니다. 아무말 없이 걸어가는 장면조차도 그렇게 아름다울 수 없었던, 나만의 이야기.

러브레터, 완전 제 감성이었어요. 1999년의 기억, 그 겨울이, 그렇게 아름다울 수 있었을까요?

누구나 다시 한번 되돌리고 싶은 기억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아마 그 기억이 여러분께 영화처럼 다가오셨을지 모르겠지만.

두 사람이 서로 말하지 않았지만, 눈빛만으로 마음을 읽는 모습. 아직도 그 모습과 눈빛 연기를 잊을 수 없어요.

2023.4.

81년생이차장 오늘한줄

여러분의 영화는 어떤 모습으로 간직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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