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의 시대
[고립의 시대] - 2022년의 세번째 책입니다. 수 많은 이들과 만나고 소통하는 우리, 오히려 외로움을 느끼는 현대인. 제목처럼 고립의 시대를 살아갑니다. 그래서 더욱 공감하며 다음 페이지를 열어갑니다. (☆ 표기 개인적으로 포인트라고 생각하는 부분이오니, 여러분들의 관점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1장 지금은 외로운 세기다. ] - 코로나 시대, 감염보다 외로움이 두려운 현실. 아울러 사회적 불황은 교류의 부족, 행복감 저하로. - 외로움을 느끼는 사람들. 미국 5명 중 3명, 독일인구 2/3, 네덜런드 1/3, 스웨덴 1/4. - 스마트폰, 소셜미디어는 주변 사람들을 향한 관심을 빼앗고, 공감과 소통능력 부재의 원인이 됩니다. - 신자유주의는 소득과 부의 불평등 심화, 거대기업과 거대금융..
세븐테크 SEVEN TECH
1.상상 그 이상의 IT 기술, 세븐테크 - 세밀한 계획의 플래너와 행동하고 혁신하는 해커 정신이 필요한 미래. ->실행과 혁신 문화가 필요한 시대, 그리고 상상력과 호기심. - 제조업에서 실리콘밸리 IT로의 변화는 대항문화가 근간. -> 문화는 기술을, 기술은 문화를 만든다. -IBM, 제조기업 -> 마이크로소프트 -> 애플, 구글 - 클라우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블록체인, 로봇공학,증강현실, 메타버스 2.인공지능 - 인공지능, 주어진 목표를 위해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도구를 일컫는다. - 사람 같은 AI, 또는 합리적인 AI. - 딥러닝 < 머신러닝 < 인공지능. 3.블록체인 - 암호화폐, 전자화폐, '어떻게 하면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을까?' 익명성에 대한 대중의 요구. -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