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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음식 맛집

브리또볼 브리또 멕시코음식추천 점심메뉴추천 간편조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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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브리또, 브리또 볼과 함께 합니다. 멕시코 음식추천 시간이자, 점심메뉴 추천 그리고 간편조리식으로 좋습니다. 얼마전 멕시코 음식 '타코'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맛있던 기억이 강하게 각인이 되어, 이번 브리또볼도 기대가 되네요. 내돈내산입니다.

브리또볼 브리또 멕시코음식추천

사실 밖이나 집이나 가끔 점심 시간이나 오후에 입맛이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한번 먹으면 무언가 기분 전환이 되는 것 같아요.

브리또볼 재료 구성은 소스와 또띠아(토르티아)와 채소로 구성됩니다. 채소는 당근, 양파, 피망, 스위트콘, 양상추, 토마토 외 그리고 다진 돼지고기로.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BURRITO'라 표기하고

브리또 혹은 부리또라 읽는데,

스페인어로 '새끼 당나귀'라는 뜻이라는

'BURRITO'라 표기하고 브리또 혹은 부리또라 읽는데, 스페인어로 '새끼 당나귀'라는 뜻이라 합니다. '당나귀 등에 실은 침낭 모양'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어요.

또띠아 혹은 토르티야에 고기나 콩, 그리고 소스를 얹어서 먹는 멕시코 전통 요리로, 고기에는 쇠고기나 닭고기 혹은 돼지고기도 좋을 것 같아요. 콩과 양배추 등의 채소, 소스는 살사소스라 부릅니다.

멕시코 전통요리로 중남미 지역 일대 사람들이 먹었던 음식이며, 고기와 함께 넣는 채소는 인근 지역에서 나는 토마토, 버섯, 고추, 아보카도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가기도 하지요. 현대에 알려진 것은 멕시코에서 이주한 멕시코계 미국인들에 의해 알려진 것으로 추정합니다.

 

간편조리식 브리또 조리방법

 

또띠아, 혹은 토르티아를 후라이팬 약한 불에 구워줍니다. 아마 굽는다기보다 데워주는 느낌이라 생각되어요.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채소와 고기를 섞어주면 끝이에요. 저와 와이프는 브리또로, 저희 아들은 브리또와 잡채로 함께합니다. 잡채는 저희 어머니께서 해주셨어요

주말 오후에 간편요리식, 점심메뉴 추천으로 좋습니다.

 

또띠아 대신 식빵에 얹어서 먹는 것도 좋아요.

엄지척으로 대미를 장식하네요. 언제나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저희 아들의 멘트,

"할머니가 만들어준 잡채가 더 맛있어."

2022.10.

오늘 한줄

신토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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