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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음식 맛집

마곡맛집 서가앤쿡 가족외식 모임 외식하기 좋은 프랜차이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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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앤쿡, 가족외식 내돈내산의 기억.

8월 마지막 주가 저희 어머니 생신이었는데,

그 날 가족끼리 식사를 못해서 9월에 함께 합니다.

마곡맛집 서가앤쿡

가족모임 외식하기 좋은 프랜차이즈 소개

서가앤쿡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브랜드인데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스테이크, 파스타 주력,

국내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입니다.

(파히타 한상에 파스타로 주문을)

파히타 한상은, 소 앞다리살, 돼지 앞다리살,

닭고기와 새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베이컨 까르보나라와,

베이컨 로제 파스타로,

토탈 57400원.

 

서가앤쿡 [T]서가앤쿡 폭립 2팩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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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가앤쿡은, 2006년 대구의 번화가 동성로에서,

서가라는 작은 레스토랑에서 시작했다고 하는데,

2007년부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로 거듭납니다.

서가앤쿡은 목살 스테이크를 주력 시그니처로,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 역시 맛있었는데요.

 
 

 

 

 

 

https://link.coupang.com/a/bcKU2I

 

[서가앤쿡] 함박스테이크 2팩+폭립 1팩+볶음밥 2종 2팩 (김치베이컨+베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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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내부는 넓고 깔끔하며 정갈한 분위기입니다. 아울러 층고가 높고 탁 트여서 편안한 느낌까지 주네요. 저희가 앉은 벽쪽에 테이블과 의자가 편해서, 아이들과 가족 외식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바로 위,

서가앤쿡 셋트메뉴 참고로 공유합니다.

(포스팅 최하단에는 메뉴판을 담아 보았어요.)

 

 

 

파히타 한상을 소개합니다.

네가지 고기의 조화

위 사진, 파히타 한상은, 소 앞다리살, 돼지 앞다리살,
닭고기와 새우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본 소스와 또띠아가 함께 나옵니다.


파히타는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을 구워서, 볶은 야채와 함께 또띠야에 싸서 먹는 멕시코 요리입니다. 주재료는 쇠고기로, 안창살을 재료로 구워서 일정한 크기로 잘라준다는 것. 그리고 여기에 돼지고기, 닭고기, 새우 외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는데요. 또띠야에 고기와 야채를 올려서 말아서 드시면 되겠습니다.

 
 

서가앤쿡의 파히타는 양파, 피망, 파프리카 등의 야채 위에 앞서 말씀드린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새우 등 고기류가 얹어있는 모습으로, 후라이팬 아래 미니 화로로 데워줍니다. (스크롤을 내려보시면)

 
 

쇠고기, 돼지고기 앞다리살은 질기지 않고 맛있습니다. 새우 역시 크고 통통했어요. 그리고 맵지 않아서 가족 외식 때 아이들이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또띠야에 싸서 먹는 것보다 그냥 먹는 것도 엄지척이에요.

 
 

파히타는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또띠야에 야채와 고기를 싸서 먹습니다.

작은 화로는 일전에 토끼정에서도 본 기억이 납니다. 참고로 서가앤쿡과 토끼정은 같은 그룹사라고 하네요.

 

 

 

 

 

https://link.coupang.com/a/bcKVkf

 

[서가앤쿡] 오리지널 바베큐 폭립 400g x 2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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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국수가 있다면, 영미권에는 파스타가 있는데요. 바로 칼국수처럼 편평한 밀가루 반죽을 길게 혹은 짧게 썰어 놓은 면요리입니다. 특히 이탈리이에서 많이 먹는다고 하는데, 이탈리아 시칠리아 사람들이 미국으로 건너가게 된 것을 계기로, 미국에 전파되었으며 세계적으로 퍼지게 됩니다.

베이컨 로제파스타

그리고 계란 후라이

로제 파스타와 계란의 만남. 계란 프라이를 보는데, 옛날 점심 시간 생각이 났어요.

 

파스타는 소스에 따라 구분도 가능합니다. 토마토 소스는 말 그대로 토마토를 자른 후 볶아서 만든 것이고, 크림 소스는 버터크림이나 생크림 혹은 우유를 사용한 것을 말하는데, 방금 언급한 토마토 소스와 크림소스를 섞은 로제가 바로 여기에 속합니다. 참고로 올리브류는 올리브 기름과 마늘을 사용한 것으로 대표적인 메뉴는 알리오올리오와 봉골레입니다.

 

 

 

 

 

 

https://link.coupang.com/a/bcKVFr

 

[서가앤쿡] 볶음밥 2종 5팩 세트 (베이컨/베이컨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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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 까르보나라

고소한 풍미의 파스타

부드럽고 진한 크림이 만들어내는 고소한 풍미.

파스타도 역시 맛있네요.

 

파스타는 면의 길이에 따라 구분이 가능합니다. 롱파스타는 면의 길이가 긴 스파게티와 카펠리니를, 숏파스타는 길이가 짧은 펜네와 마카로니가, 스터프 파스타는 수제비 느낌으로 라자냐(만두피처럼 넓게 퍼진)와 뇨끼를 말합니다.

 

 

 

서가앤쿡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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