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역 별난횟집 점심먹기 회식하기 좋은 곳 분위기 좋은 일식 맛집

 

점심시간, 얼큰한 알탕이 먹고 싶어 찾은 곳.

역삼역 별난횟집을 소개드립니다.

내부 분위기는 일식 느낌이고,

밑반찬은 전체적으로 맛있었어요.

이날 주문한 메뉴는, 알탕, 회덮밥, 고등어,

이렇게 3종으로 토탈 3만 6천원.

내돈내산으로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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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 별난횟집

점심먹기 회식하기 좋은 곳 분위기 좋은 일식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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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분위기 깨끗하고 깔끔합니다.

테이블 뿐만 아니라, 룸도 있어서

모임이나 회식 하기에도 좋아요.

참고로 룸은 유리창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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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에 세명이서 방문했고

저는 이번이 2번째, 알탕으로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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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구이

크고 살이 연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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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과 저녁, 탕만 시키면 허전하시죠?

고등어도 한마리 함께하면 좋습니다.

(참고로 고등어가 큰 편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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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즙을 생선에 뿌려서 드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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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 노르웨이 고등어살 (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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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

조미료보다 본연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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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탕 맛있고 시원합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좋았는데요.

전체적으로 조미료보다,

본연의 맛에 신경을 쓰신 것 같아요.

(참고호 여기 밑반찬들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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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과 고니는 너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양으로 혼자서 먹기 적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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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지 톡톡 터지는 알탕 (냉동) 1개, 76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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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덮밥

여기는 회덮밥 맛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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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덮밥은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알탕 먹기 전, 조금 한 접시 먹었어요.)

주변 테이블 방문 손님들이 주문한 메뉴를 보았는데,

회덮밥을 주로 많이 주문하셨더라구요.

아마 회덮밥 맛집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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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고 담백하다는 두 단어가 어울리는 회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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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 갓 노르웨이 고등어 왕특대 사이즈 180-200g

 

  

 

 다음에는 다른 메뉴로 다시 올 예정입니다.

식사류보다, 회와 소주로 만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