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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음식 맛집

서울역 다복 아침식사 점심먹기 좋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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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출장 많이 다니시는 분 계시나요?

사실 출장 당일 아침에 식사하기는 어려운데요.

서울역에서 간단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을 추천드려요.

서울역 다복

아침식사 점심먹기 좋은곳

열차시간 앞두고 간단한 식사로 좋습니다.

이날은 2월 21일 목요일 아침 서울역이었는데요.

이른 아침 시간에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전날 밤부터 눈이 많이 왔고, 아침도 추워서,

따뜻한 식사 한 그릇을 하고 출장가기로 합니다.

1인석으로 식사할 수 있는 테이블도 있어서,

이날 아침에 순두부찌개 한 그릇 먹고 출장갔네요.

(서울역 아침먹기 좋은 곳입니다)

서울역 다복은 이른 시간에 오픈을 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라스트 오더는 오후 10시입니다.

 
 

오전 8시에 도착하여 아침 식사를 했는데요. 사람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메뉴는 단촐한 편입니다.

 

 

 

 

 

서울역 다복 메뉴입니다

대표 메뉴는 아래와 같습니다.

설렁탕 11000원, 해물순두부 11000원,

육개장 12000원, 전주비빔밥 12000원,

뚝배기불고기 13000원입니다.

 

전체적으로 맛은 무난한 편으로, 특히 주문하면 음식이 빨리 나오는 편이라 회전율이 빠른 식당입니다.

다양하지 않지만, 선택과 집중을 통한 메뉴 구성으로 손님들이 많이 찾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내부에 있어서, 서울역 승객들이 이용하기 좋은 입지 조건도 있습니다.

(내부에 1인 자리도 있어서 혼밥하기 좋은 곳입니다.

참고로 사람들이 늘 많은 곳입니다)

단촐한 느낌으로 열차 출발 전에 간단히 식사하기 좋은

전체적으로 무난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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