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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교육자료

대한민국 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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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나의 나라
안중근공원

오늘 나는 안중근 의사를 만납니다. 저 공원이 보이네요, 부천 안중근 공원입니다. 저는 부천 안중근 공원이 있었다는 것도 오늘 우연히 마주쳐 알았어요. 사실 예전에는 중동 공원이었는데, 조형물이 생긴 후 이름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안중근 공원 내, 소녀상이 보입니다. 우린 어디로 가고 있는가? 슬픈 역사이긴 하지만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 그 시대의 시민들은 그토록 원했을 것입니다, 나의 나라 대한민국 그날이 오면.
(근대화 시기 급변하는 세계 흐름을 읽지 못한 댓가는, 고스란히 힘없는 나라의 국민에게 고통으로 돌아갑니다. 특히 전시에 아이들과 여성들에게 말이지요. 이것은 오늘의 시리아, 아프가니스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지 않는 꽃, 다섯장의 그림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앞선 소녀의 뒷모습 동상은 최인선님 일러스트 '우린 어디로 가고 있는가?'입니다. 좌측에서 네번째에요.
(마음이 아픕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부천 안중근 공원에서 멋진 가르침을 받습니다. 자신을 보배처럼 사랑하라, 대한국인 안중근.
(명언입니다. 내가 행복해야 가족이 행복하듯이, 자신을 소중히 사랑해야 나의 나라 대한민국을 사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순간 눈물났어요, 가장 평범한 가치의 소중함을 잊고 살았습니다.)

부조 작품이 보입니다. 안중근 의사 동상은 2006.1.16 하얼빈에 세웠다가, 2009.10.12 부천시로 기증되었다고 합니다.
(우리 역사에는 영웅들이 많습니다. 위기 순간에 모든 것을 버리고, 대한민국의 자주 독립과 한민족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목숨 바친 위인들. 그리고 다수의 용기있는 평범한 이들이 모여, 위대하고 비범한 광복을 맞이 합니다. 멋집니다, 그 어떤 영화보다 영화같은 삶을 살아온 나의 나라.)

(한때 일제강점기 슬픈 역사를 보며, 세계 무대에서 동정서벌했던 다른 강대국을 동경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생각하니 위대한 것은 한없는 문화의 힘이 아닐까요.)

(백범일지의 나의 소원 일부가 생각납니다. "내가 원하는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그리고 우리가 침략으로 마음이 아팠으니 남을 침략함을 원치 않는다. 단 우리의 부는 생활을 풍족히 하고, 힘은 침략을 막을만 하면 된다고, 그러나 우리가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백범김구 나의 소원 중. 아, 너무너무 멋지지 않나요? 이렇게 멋진 인물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오늘 나의 나라 대한민국. 먹먹합니다.)

(내가 오늘 하루 자유롭게 일상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바로 나의 나라 대한민국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모습, 갑자기 눈물이 납니다. 거사를 성공했을 때 그 마음은 어땠을까요.)

동포에게 고함.(중략) 우리들 2천만 형제자매들은 각자 스스로 분발하여 학문에 힘쓰고 실업을 진흥하며 나의 끼친 뜻을 이어 자유 독립을 회복하면 죽는 자 여한이 없겠노라. 안중근의사 동포에게 고함을 봅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배우고 깨우치며, 직업에 귀천은 없으니 본업에 충실해야 합니다. 최근 참 많이 안타까움을 숨길 수 없습니다. 선량한 시민들을 위해 모범을 보여야 하는 정치인들의 실망스런 모습, 나이 어린 친구들에게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잠시 빌린 것인데 부끄럽습니다. 어쩌면 나의 나라는 후손들에게 빌린 소중한 것이기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목숨바쳐 지켜내셨을 것입니다.)

(의병, 옳을의 병사병. 나의 나라 대한민국, 중국과 일본 수 천년 전쟁을 했지만 그 때마다 우리는 이겨냈습니다. 그리고 그 주역 '의병'이란 두 글자, 용기있고 정의로운 선량한 시민들이 하나 둘 모여 지켜낸 나의 나라. 여순 고등법원장과의 담화에서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오늘도 부천 안중근 공원은 늘 그자리에서 우리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2022.1.21.목.

오늘 한줄.
여러분,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멋진 국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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