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추억

눈 추억굴리기

81년생 이차장 2022. 1. 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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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이와서 추억을 굴려보러 바로 나왔습니다.

2022.1.2

오늘 눈을 떠보니, 하얗게 눈이 내려 있었습니다.

눈이 녹기 전에 나가자고 해서 바로 나왔지요.

작년에 몇번 해보니 박스까지 이용한 기술도 발휘합니다.

작년에 제가 박스로 눈을 모아준 기억이 나는가 봅니다.

눈을 잘 뭉쳐도 보고 굴려도 보고 열심히 만들어봅니다.

 

12월에 만들었던 눈사람보다는 크네요. 12월보다 눈은 더 조금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https://96930021.tistory.com/m/entry/20211218-%EB%88%88%EC%9D%B4-%EB%82%B4%EB%A6%AC%EB%8B%A4-%EC%98%A4%ED%9B%84%EB%B6%80%ED%84%B0-%EC%B6%94%EC%96%B5%EC%9D%84-%EB%A7%8C%EB%93%A4%EA%B8%B0

 

눈이 내리다 오후부터 추억을 만들기

20220104 오늘 눈이 많이 왔어요. 티블로그 포스팅 준비를 하다가 바깥을 보니까 더욱 더 많이 오고 있었습니다. 눈이 그치고 난 아파트 앞 놀이터의 풍경이에요. 아들과 눈사람을 만들러 나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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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

오늘 한줄.
22년 1월 2일 쌓인 하얀 눈으로, 우리의 행복 눈사람을 굴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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