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당구선수 허채원 한체대 당구여신 여자당구 라이징스타
이번 시간은 한체대 퀸 미녀당구선수 허채원 선수를 소개합니다.
먼저 허채원 선수는 여자당구의 차세대 당구여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미녀당구선수 허채원
한체대 당구여신 여자당구 라이징스타
허채원 선수는 미녀당구선수로 2023년 국토정중앙배에서 우승을 거머쥔 여자당구의 라이징스타인데요.


한체대 당구여신으로 원래는 초등학교 핸드볼 선수였으나, 무릎 부상으로 고생을 하던 중,


중학교 2학년부터 같은 구기 종목인 여자당구로 입문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했답니다.


어려서 운동선수 출신으로 뛰어난 운동신경과 승부욕을 바탕으로, 학업과 당구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제 12회 아시아 케롬 선수권 대회에서, 한국 여자 3쿠션 국가대표로 출전을 하여 공동 3위에 입상합니다.


참고로 LPBA 로 이적한 선수들이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데, 현재 허채원 선수는 KBF 소속으로 학업과 훈련에 좀 더 매진하고 싶다는 의향을 밝힙니다.

아침 7시부터 하루를 시작하여 모교 한체대에서 1시까지 수업을 하고, 이후에는 5시간 동안 훈련을 한다고 합니다.

최근 입상은 2024년 제 1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당구대회에서 여자 3쿠션 종목 우승을 차지했는데요.

16강전 에버리지 1.42 를 기록, 8강전에서 국내 랭킹 1위 김하은 선수, 4강전에서 국내 2위 박정현 선수, 결승전에서 박세정 선수를 잡았고 라이징스타로 자리매김합니다.

지난 2022년 두 번의 준우승이 뼈아팠지만, 부담감을 이겨내고 우승을 차지해 너무 기뻤다고 하는데요.

실력만큼이나 빼어난 미모의 청순한 미녀당구선수 허채원 선수, 모교 한체대 퀸으로 학업과 당구를 병행하는,



차기 당구여신의 앞날을 응원하며 여자당구 라이징스타 허채원 선수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