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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음식 맛집

잠원동 곤트란 쉐리에 GC Black House 브런치 커피숍 뉴코아 강남점 고속터미널 미팅하기 모임하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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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업무 때문에 뉴코아강남 외근 나오면,

늘 미팅이나 회의 장소로 좋은 곳입니다.

방문객의 미팅이나 모임하기 좋은 곳이라,

가끔 자리가 없는 경우도 다반사에요.

잠원동 곤트란 쉐리에

GC Black House 브런치 커피숍

뉴코아 강남점 고속터미널

미팅하기 모임하기 좋은 곳

잠원동 뉴코아 강남점 브런치 커피숍

GC Black House

뉴코아 강남 2관 1층에 있습니다.

오늘 오후 네시에 미팅이 있어서 방문한

뉴코아 강남점, CG Black House

곤트란 쉐리에 인데요.

매장이 넓고, 테이블도 많아,

저는 여기서 미팅 회의를 많이 가집니다.

참고로 빵이 다양하게 있어서

브런치 하기에 너무 좋은 성지 같아요.

곤트란 쉐리에 메뉴입니다

오늘 점심은 편백요리를 먹은 관계로,

빵, 브런치는 패스합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플레인 요거트 스무디로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고소한 편입니다.

참고로 이번 포스팅에서 다루지 않았으나,

곤트란 쉐리에는 크로와상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플레인 요거트 스무디, 스무디란?

스무디는 1960년대 미국에서 나타난 음료로,

1990년대에 카페와 커피숍에서 쉽게 만나게 됩니다.

단, 밀크쉐이크와 유사하지만, 아이스크림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기본 레시피는 과일을 얼려서 만드는데, 우유, 요구르트, 얼음을 함께 넣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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