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소개 개봉임박 나폴레옹 호아킨 피닉스 리들리 스콧

 
 

명작소개 개봉임박 나폴레옹 

호아킨 피닉스 리들리 스콧

 
 

https://youtu.be/jb4l6WHwMVY?si=Xiq60jMV9M5M2V6O

 

돌아온 나폴레옹, 돌아온 호아킨 피닉스. 그리고 리들리 스콧 감독으로, 말이 필요없는 기대작인데요. 이번 영화는 입지전적인 역사적 인물, 나폴레옹의 일대기를, 전기적 형태로 다룬다고 합니다. 프랑스군 포병 장교가, 어떻게 황제에 올랐고, 또 막을 내렸는지, 두 시간 동안 감동을 줄 것 같네요. 이번 개봉일은 미국 기준으로, 2023년 11월 22일, 한국에서는 12월 6일 예정입니다. 2022년 1월부터 촬영을 시작했고, 여담으로, 원제는 KITBAG, 킷백. 군인이 드는 긴 천가방이란 뜻이었는데, 나폴레옹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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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피닉스와 리들리 스콧 감독

 
 

 

 

 

 
 

호아킨 피닉스와 리들리 스콧 감독은, 일전에 글래디에이터에서 인연을 맺었습니다.당시, 로마 황제를 연기한, 호아킨 피닉스의 뛰어난 연기를 보았고, 우리는 이후 조커에서, 그의 역대급 내공에 감동했는데요.그래서 이번 나폴레옹은 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영화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처형, 툴롱 전투, 이집트 원정, 아우스터리츠 전투, 워털루 전쟁, 마랭고 전쟁, 러시아 원정의 순서로 전개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워털루 전쟁, 아우스터리츠 전투, 피라미드 전투를, 어떻게 표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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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피닉스가 열연했던, 보나파르트 나폴레옹. 초기 군인시절부터, 누구보다 처절하게 싸워왔고, 이겨왔습니다. 치밀한 계획으로 승리를 이끌어낸 인물, 나폴레옹. 전장에서 승리 후, 그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누군가에겐 영웅이자, 다른이에게 전쟁광이었던 사람. 그리고 유럽을 제패한 인물이지만, 인간 나폴레옹의 모습을, 어떻게 연기할지 기대가 됩니다.

 

 

 

 

유럽을 정복했지만, 나폴레옹이 유일하게 정복하지 못한 조세핀은, 바네사 커비가 연기합니다. 그녀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분노의 질주, 홉스n쇼,로 주목을 받은 배우인데요. 나폴레옹의 여인으로 화려하지만, 파란만장했던 조세핀을 보여줍니다. 아울러 이번 영화를 통해, 나폴레옹과 불안정한 관계에서, 그녀의 시각으로 나폴레옹을 볼 수 있는 것도 묘미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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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 감독

에일리언, 블레이드 러너, 델마와 루이스 등을 제작하고 연출한 명감독

 
 

 

 

 

 

 


리들리 스콧 감독은, 에일리언, 블레이드 러너, 델마와 루이스 등을 제작하고 연출한 명감독입니다. 이번 영화는 사실을 기반으로 제작했지만, 일부 각색을 했다고 합니다. 처음 둘의 만남을 뜨겁게 그려냈지만, 실제로 나폴레옹은 26세 초혼, 조세핀은 32세에 아이도 두명이었는데, 전형적인 전기 영화를 피하려는 의도같아요. 참고로 총 4시간 30분 분량의 감독판 영화가 있는데, 차후에 감독판을, 별도로 공개할 의사가 있다고 하여, 더욱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