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나루 서울식물원 아직은 아쉬운 나중에 다시 한번

마곡나루 서울식물원 오늘은 그냥 걸어봅니다. 12시부터 1시간을 걸으며 추억을 하나 만듭니다. 날씨가 흐릿하고 약간 쌀쌀했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서울식물원 입구입니다. 작년 여름 휴가 때 한번 오고 오랜만에 옵니다.

서울식물원 입구 안내도입니다. 면적이 넓어서 운동삼아 걷기에는 딱입니다.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내 기프트샵 입니다. 식물문화센터 내부에는 처음 들어옵니다. 바깥보다 안은 훈훈합니다.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내 정원지원실입니다.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내 카페코레우리 입니다. 카페가 상당히 넓었습니다.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내 스마트팜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내 아쿠아포닉스

서울식물원 식물문화센터 내 씨앗도서관입니다. 여기가 오늘의 백미입니다. 역시 공부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외부로 나와서 걸으며 꽃을 바라봅니다.

서울식물원 어린이정원센터입니다.

서울식물원 습지원으로 가는 길입니다.

2022.3.

오늘 한줄
오늘은 아무 생각없이 사진과 함께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