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해석 꿈해몽 꿈보다 해몽
오늘 새벽에 꿈을 꾸었습니다. 저는 최근 몇 년간 꿈을 많이 꿉니다. 19년부터 꿈을 너무 많이 꾸다보니, 꿈을 꾸다가 깨면 따로 메모를 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21년 들어서 전보다 횟수는 많이 줄었습니다.
오늘은 아침 저의 꿈을 소개할까 합니다. 소개와 함께 간략한 해몽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자, 여러분은 이제 저의 꿈속으로 함께 걸어갑니다. 레드썬!
친구와 길을 걷습니다. 예전에 다녔던 대학교 후문을 걷습니다. 때마침 싸락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눈 위를 걷는 꿈, 눈을 맞는 꿈, 싸락눈이 내리는 꿈)
대학교 후문가는 축제 준비로 바쁩니다. 현수막을 걸고 음식점은 영업준비에 바쁘고, 다른 가게는 축제 조형물을 설치하고 있습니다.(파티나 축제에 가는 꿈)
어느 가게에 들어가서 주문을 하고 짜장면을 먹습니다.(음식에 관한 꿈, 가닥으로 된 밀가루 음식을 먹는 꿈, 자장면 등 면류 음식을 먹는 꿈)
길을 걷다가 유리 조각을 밟는데 엄지 발가락에 피가 흐릅니다. 유리조각을 뽑으면서 흐르는 피를 보고 꿈은 끝납니다.(유리에 찔려 피가 나는 꿈, 몸에서 피가 나는 꿈, 유리 파편이 박혀 빼낸 꿈)
결론이 참 복잡합니다.
현재 하는 일에서 이름을 날릴 수 있고, 추진중인 일이 잘 풀리는데, 무언가 작은 일에사 잘 풀리지 않을 것 같다.
현실에 만족을 못해 행복을 염원하나, 순조롭고 원만한 인간 관계를 가지며, 분산된 단체를 합치는데 기여한다.
하지만 궂은 일을 겪을 수 있으니 조심하는데, 마음먹은 대로 잘 풀릴 것이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오늘 한줄.
꿈보다 해몽,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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