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예쁜 빵을 만나고 왔는데, 맛도 좋았습니다.
바로 광화문역 카페 버터풀 앤 크리멀러스 쁘띠,
종로 광화문 디타워에 있는 디저트 맛집인데,
내부는 예쁜 유럽풍으로 멋진 곳입니다.
지금 저와 함께 가볼까요?
버터풀 앤 크리멀러스 쁘띠
종로 핫플 디저트 맛집 소개
(기본적으로 다양한 음료를 제공함은 물론인데요)
버터가 가득하고 크림이 넘치는,
버터리하고 크리미한 다양한
빵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광화문역 카페
버터풀 앤 크리멀러스 쁘띠
디타워 디저트 맛집으로 걸어갑니다.
내부 또한 인테리어가 아담하고 예뻤는데,
특히 예쁜 유럽풍을 좋아하시면,
이곳을 추천드려요
버터풀 앤 크리멀러스 쁘띠점을 찾아오시는 길은 어렵지 않습니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300m 도보로 오시는데,
광화문 디타워를 찾으시면 되는데요.
걸러오는 길 주변 풍경이 제법 운치가 있었습니다.
매장 분위기도 유럽풍 인테리어로 마치 잠시 여행 온 기분입니다.
작은 유럽의 프랑스 궁전속으로 가는 기분이랄까요?
종로 예쁜 카페로 함께 들어가봅니다.
카페 내부 분위기가 궁금합니다.
버터풀 앤 크리머러스 쁘띠,
광화문 예쁜 커피숍,
테이크 아웃하기 좋은 곳 소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버터가 가득하고 크림이 넘치는 곳으로, 버터리하고 크리미한 빵들이 다양하게 있음을 기대할 수 있지요.
유럽풍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버터풀 앤 크리머러스 쁘띠, 외부 뿐만 아니라 내부 역시 유럽 궁전의 은은함이 배어나왔는데. 저기 보시면 & 표시가 인상적으로, 블랙 앤 화이트 조화가 매력적입니다.
인근에 회사나 업체도 많은데, 평일에 직장인이
식사 후 맛난 디저트를 찾으러
자주 올 것 같은데요.
그리고 주말에 관광객이나
인근 지역 방문객들이, 맛있는
디저트 테이크 아웃하기 좋은 커피숖 같습니다.
종로 디저트 빵집 베이커리 맛집,
버터가 가득하고 크림이 넘치는 곳
버터풀 앤 크리머러스 쁘띠
메뉴 소개
커피는 '아메리카노, 카페라테, 카푸치노, 바닐라라떼, 카라멜라떼'와 에이드, 스무디, 과일티 외, 크림커피도 있었는데요, 버터풀 슈페너, 버터풀 슈페너라떼, 크리멀러스 모카, 피넛 앤 크리멀러스도
광화문역 카페 버터풀 앤 크리멀러스 쁘띠점은
다양한 음료 뿐만 아니라, 다채롭고 예쁜 빵들도 만날 수 있는데요.
내부 인테리어는 유럽풍으로, 작은 유럽의 궁전에 온 기분도 느낄 수 있습니다.
광화문역 디저트 맛집
베이커리 소개
빵들이 너무 이뻐서 그냥 놓치기 아까웠습니다.
그래서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보았어요,
우리 함께 만나볼까요?
휘낭시에와 마들렌 시리즈로
시작합니다.
예쁜 마들렌 휘낭시에 맛집을 찾았습니다.
초코 마들렌, 치즈 마들렌,
마들렌은 3000원 정도 가격이고,
다양한 종류를 만날 수 있고 비주얼 예쁩니다.
레몬 마들렌, 말차 마들렌
휘낭시에 메뉴도 사진과 함께 소개드립니다.
코코넛 휘낭시에, 갈릭 휘낭시에, 로투스 휘낭시에, 에멘탈 휘낭시에, 발로나 휘낭시에, 버터풀 휘낭시에,
광화문역 카페 버터풀 앤 크리멀러스 쁘띠점
다채로운 다양한 휘낭시에와 마들렌을 만날 수 있지요?
마들렌, 초코에서 치즈, 레몬, 말차까지 다양합니다.
소금빵 앙뷔르, 3800원
아몬드 퀸아망, 3500원
에그타르트 셋트 12000원, 1개는 3000원인데요.
전반적으로 비주얼도 이쁘고 맛도 좋았던 종로 카페 디저트 맛집입니다.
코코넛 휘낭시에 3000원, 갈릭 휘낭시에 3300원
마들렌, 초코에서 치즈, 레몬, 말차까지 다양합니다.
버터풀 앤 크리멀러스 쁘띠
시그니처 메뉴를 소개합니다.
바로, 위 사진 속
바스크 치즈케이크입니다.
달콤함과 부드러움의 조화가 일품으로,
마치 한여름에 아이스크림을 먹는 듯한 기분인데,
입에서 살살녹는, 잊을 수 없는 맛으로 단연 강추드립니다.
그리고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었어요.
바스크 치즈케이크 셋트 구매 시에,
버터풀 장우산을 50% 할인을.
우산도 블랙앤 화이트인데,
깔끔한 디자인이네요.
유럽풍 인테리어에서 만나는
달콤한 버터가 가득하고 크림이 넘치는,
그러나 너무 느끼하지 않았던 맛이 일품인 곳.
버터풀 앤 크리멀러스 쁘띠
다양하고 예쁜 빵들을 소개합니다.
딱 보기에 비주얼에서 이미 달콤함이 느껴집니다. 버터가 가득하고 크림이 넘치는, 그러나 느끼하지 않았던 맛.
휘낭시에와 마들렌, 진짜 종류가 다양하고 비주얼도 예쁩니다.
버터풀 앤 크리멀러스 쁘띠 광화문점
시그니처 메뉴
바스크 치즈케이크입니다.
달콤함과 부드러움의 조화가 일품으로,
사진과 영상에서 부드럽고 촉촉함이 느껴집니다.
마치 한여름에 아이스크림을 먹는 듯한 기분인데,
입에서 살살녹는, 잊을 수 없는 맛으로 단연 강추드려요.
에그타르트
달콤한 수제의 맛이 느껴지는
에그타르트인데요. 처음에는 옛날 계란과자 생각이 나기도 했는데, 버터앤크리멀러스 전체적인 느낌은, 버터와 크림이란 단어에서 느껴지듯이, 달콤함으로 대변되는 맛이었습니다.
소금빵 앙뷔르
소금빵의 매력과 달콤한 크림 버터의 조화
소금빵 앙뷔르 맛의 비결은 어디서 나오는지
소금빵 앙뷔르는 단팥과 버터 크림이
빵 사이에 발라져 있었는데요,
달콤함 그 자채였어요.
마들렌 시리즈
초코, 레몬, 말차 마들렌
마들렌 시리즈를 만나봅니다.
초코 마들렌, 달콤하지만 과하지 않아서 좋았던 맛,
레몬 마들렌, 레몬의 맛과 달콤함의 절묘한 조화를,
말차 마들렌, 녹차를 좋아하신다면 무조건 추천을,
마들렌에게 저마다의 색을 입혔다고 해야 할까요?
발로나 휘낭시에
발로나 휘낭시에, 촉촉한 빵의 부드러운 식감과 버터의 달콤함이 느껴지는 맛입니다. 앞서 소개한 여러 종류의 빵들의 공통점, 버터 앤 크리멀러스의 빵은 부드럽고 촉촉했는데, 전반적으로 버터나 크림의 달콤한 맛까지 느껴졌어요.
갈릭 휘낭시에
갈릭 휘낭시에, 말 그대로 갈릭은 마늘을 뜻하는데, 마늘의 향이 과하지 않게 느껴진 휘낭시에 맛이었어요. 마늘빵도 생각났지만, 마늘빵과 또 다른 매력이 느껴진 맛입니다.
로투스 휘낭시에
로투스 휘낭시에, 커피 한잔과 함께하기 딱 좋은, 먹는 순간 생각나는 과자가 있었습니다. Lotus 라는 커피 빛깔의 비스킷 말이에요. 지금까지 소개드린 달콤함과 살짝 다른 묵직한 식감이었습니다.
아몬드 퀸아망
아몬드 퀸아망, 커피와 어울리는 빵 중의 하나인데요, 부드러운 페스츄리 스타일의 동그란 모양의 빵위에 아몬드가 뿌려져 있는,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음식에는 저마다의 향기가 있는 것 같아요.
오늘 제가 느낀 달콤한 맛의 향기가,
언젠가 훗날 저의 기억속에서,
미소짓게 할 추억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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